그분의 교회, 우리들의 교회

동경드림교회의 상징인 생명의 씨앗 심볼(symbol)입니다.
외형은 한 알의 밀알을 의미하고,
4가지 색은 다양성과 교회의 연합을 의미합니다.
중심의 십자가는 그리스도를,
그리고 그 잎사귀는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주어진 생명이 한 알의 밀알처럼 우리 공동체에 심겨져 마침내 그리스도의 날까지 풍성한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려 드리기를 소망하는 기도를 담아 이런 심볼이 완성되게 되었습니다.
동경드림교회는 성경의 가르침 아래서 하나로 통일되지만, 또한 각자의 색깔이 무시되거나 소홀히 여김을 받지 않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교우들의 삶이 풍성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가득 차기를 바라며, 그분의 통치 아래서 누구나 수평적이고 친밀하고자 노력합니다.
권위가 있지만 위세를 떨지 않으며, 강요하기 보다는 권하고, 기다리고, 이해하는 방식으로 신앙의 변화를 추구합니다.
한 알의 밀알이 스스로 썩어 많은 열매로 부활하는 원리를 우리 신앙생활의 모본으로 삼아 그리스도를 섬기는 마음으로 그분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동경드림교회 김종선 담임목사입니다.
2006년에 동경에 첫발을 들이고, 지금까지 동경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두 아들이 있고, 며느리도 하나 있습니다.
참 힘든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신앙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열린 토론을 좋아합니다.
누구든지 교회와 말씀과 신앙에 대하여 말걸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샬롬~